문화부에서 실망하고 기사 거리 많고 배울 것도 많은 국제부### 이슈를 썼다.
메인 티알 전까지는 국제부가 꿀인줄 알았지~~~~
그래도 이시기에 국제부 기사를 많이 봐서 이슈 쓴거 잘한 것 같다.
손영우 교수님께 인터뷰가 늦어져서 데드라인 못 맞추려 할 때 쯤 메일이 왔는데
주간교수님인 전광호 교수님께서 친히 사무실에 까지 불러 인터뷰를 해주셔서 난감했음;;
결국 결론에 인터뷰를 두개 넣게 되었다. 뭔가 한개보다 더 풍성해 보이는 것 같긴 하다;;;;;;;;;;
지금 읽어보니까 편파적인 기사를 쓴 것만 같네 ^오^ 이슈인데 객관성을 잃었구나~~~
두번째 프콘 나는 언제부터 프콘 요정이 되었는가~?~?~?
간사님으 ㅣ 마지막 기고ㅠㅠ 덕에 양이 확 줄었다 흫헤
축제 기간이어서 넉터에 사람들 바글바글박를 했었고 그래서 1시간 반 만에 200명 쉽게 받을 수 있었다.
축제때 하니까 먼가 신났었음. 그렇다고 다시 하고 싶다는 것은 아님. 그냥 좋은 추억임 ^^_^ ㅊㅇ아~~!)@
주류 온라인 판매 금지에 대한 찬성이 저렇게 많다니 놀랐다. 다들 대학생인뎅... 청소년을 많이 생각해 주는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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